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어스 엑스 (문단 편집) === 개발 비화 === [[파일:데이어스 엑스 베타 시절.png|width=100%]] [[워렌 스펙터]]는 [[오리진 시스템즈]]와 함께 1993년에 [[울티마 언더월드|울티마 언더월드 2]]를 출시한 이후 데이어스 엑스의 예전명인 Trouble Shooter라는 게임의 대한 개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그의 아내가 [[THE X-FILES]]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 작품의 스토리를 참고 하여 음모론, 밀레니엄 시대 등의 스토리를 구성하기 시작한다. 또 [[던전 앤 드래곤]] 개발에 참여했을 당시부터 [[사이버펑크]]라는 장르에 대해 생각하였고 이 생각은 나중에 데이어스 엑스의 미래적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데 영향을 준다. [[워렌 스펙터]]는 [[오리진 시스템즈]]와 함께했던 이전의 게임들과 달리 Trouble Shooter에서 '''[[이머시브 심|플레이어 선택에 의존하고 플레이어가 엔딩에 도달할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내용 방식을 도입했다. 이후 1994년 워렌 스펙터는 이 방식을 오리진에게 주인공이 전직 경찰에 지금은 보안 전문가로 일하는 캐릭터이고 장르는 논스톱 액션에 언더월드 스타일의 1인칭 액션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Trouble Shooter는 결국 출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후에 [[워렌 스펙터]]는 [[시프 시리즈]]를 제작할 때 쯤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와 일을 하기 위해서 결국 [[오리진 시스템즈]]를 떠나게 된다. 참고로 [[시프 시리즈]]가 개발의 동기 중 하나였다. 워렌 스펙터가 시프 시리즈에 참여 당시[* 본인 말로는 그다지 큰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잠입으로 지나가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여기서 칼 쓰고 지나가면 안되냐? 항상 그러진 않을건데"라며 힘들어했는데 개발진은 무기가 너무 강력하면 유저들이 잠입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워렌 스펙터는 "내가 한번 잠입을 하든 전투를 하든 대화로 풀어나가든 다 정답인 게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게 데이어스 엑스라고 한다.[[http://sneakybastards.net/shadesofgrey/problem-with-thief/|#]] 이후 Trouble Shooter 게임 개발을 끝내지 않고 다시 한번 천천히 만들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루킹 글래스가 관심이 없자 결국 루킹 글래스를 그만두고 [[이온 스톰]]에 들어가게 된다. [[이온 스톰]]의 사장인 [[존 로메로]]가 워렌 스펙터에게 "무제한적으로 지원해줄테니까 우리 회사로 들어올래?"라는 제안을 했다. 그리고 로메로가 제안으로 '"[[일렉트로닉 아츠]]와 계약을 맺어라'"고 하자 스펙터는 그 즉시 EA와 계약을 맺는다. 1997년 [[워렌 스펙터]]는 Shooter: Majestic Revelations[* 데이어스 엑스의 가제명]의 개발 계획을 세웠다. 원래는 1998년 크리스마스에 출시하려 했지만 개발이 충분히 진척되지 않았는지 출시 계획을 늦춰버렸다. 게임의 이야기는 음모론이 주로 들어가면서 테러리스트의 범죄가 가득하고 정부가 무능해진 암울한 미래 세계관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스펙터는 게임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증강기술을 얻어서 능력을 사용하여 더 쉽게 깨는 시스템을 선택하였다. 그후 [[이온 스톰]]의 20명으로 구성된 팀과 함께 34개월 동안 개발하여 마침내 2000년 6월에 데이어스 엑스을 출시하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